희귀한 은빛 여우의 목격으로 RSPCA가 제보를 호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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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길들여지고 약간 과체중인‘ 은여우는 체셔 지역에서 애완동물로 길러진 것으로 추정됨

RSPCA(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는 희귀하며 “약간 과체중”인 은여우가 체셔 부근의 정원에서 발견된 후 정보를 알려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인 데이비드 스콧 씨(45세)는 갓난아이와 함께 정원에 들어섰다가 은여우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는 아기와 함께 밖에 나갔는데 야생 동물을 발견하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겁에 질린 거죠.”라고 스콧 씨의 애인 안나 맥아들 씨가 말했습니다.

섀도(Shadow)라는 별명이 붙은 희귀한 은여우는 현재 Stapeley Grange의 RSPCA에서 보호중입니다.

초등학교 교사인 그는 “처음 발견했을 때는 개인 줄 알았어요. 탁자 밑에 가만히 앉아 있었으니까요”라고 덧붙였습니다.

“녀석이 일어서자 털이 많은 꼬리가 보였고 저는 녀석이 여우가 틀림없다고 생각했죠. 저는검은색 여우 같은 것이 존재하는 줄은 전혀 몰랐죠.”

맥아들 씨는 여우가 정원에서 떠나려고 하지 않자 커뮤니티 Facebook 그룹에 도움을 호소했고 전 RSPCA 감독관이었던 어맨다 러벳 씨가 구조하러 왔습니다.

인근의 Mere Moggies 캐터리를 운영 중인 러벳 씨는 “녀석은 집 안으로 들어오고 싶어 하는듯이 계속 쳐다봤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우리는 녀석을 다용도실로 쫓아냈고 거기서 저는 녀석을 진정시키고 고양이 상자에담을 수 있었죠”라고 덧붙였습니다.

Stapeley Grange의 지역 RSPCA 센터 직원들이 섀도(Shadow)라는 별명을 붙여준 이 여우는애완동물로 길러졌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 여우는 ‘매우 잘 길들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데이비드 스콧/PA)

RSPCA 대변인은 “은여우는 근본적으로 다른 색깔을 지닌 붉은 여우이므로 토종 여우일 수있지만 매우 희귀합니다.

“이 여우는 매우 잘 길들여져 있고 약간 과체중이므로 애완동물로 길러진 것으로 추정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tapeley Grange의 관리자인 리 스튜어트 씨는 “녀석은 거의 25년 동안 영업을 했던 이곳Stapeley Grange에서 처음 발견한 은여우입니다.

“녀석은 인상적인 모습의 동물이죠. 이런 진귀한 녀석을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흥미로운 일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3일에 발견된 후 RSPCA에서 머물고 있던 섀도는 돌려달라는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전문 사육사와 함께 새 보금자리를 찾게 될 예정입니다.

맥아들 씨는 “녀석이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런 여우가 길들여졌다는 건 정말 애석한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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